글루텐 프리의 헬시한 현미 도너츠는 어떠신지요? 구운 도너츠 HYGGE(휘게) (기노완시 오오야마)

기노완시 오오야마, 58호선 연선에 있는 수입품 수퍼 「jimmy」의 바로 뒤,
파이프라인 옆에 위치한 구운 도너츠 「HYGGE」.
손보다 큰 도너츠를 쥔 어린아이의 간판이 표지.
가게 앞에서는 3그루 커피나무가 마중해 줍니다.
점포앞 1대분의 주차스페이스가 있습니다.

기름에 튀기지 않은 도너츠가, 항상 6~7종류가 점포에 진열됩니다.
보존제를 사용하지 않으며, 사탕수수도 최소한으로 사용하였습니다.
가장 인기있는 현미 도너츠 (240엔/세금포함)는 현미와 오키나와 주변 섬인 하테루마지마(波照間島)의 무농약 수수를 사용하였습니다.
현미가루의 풍미가 듬뿍 느껴지므로, 씹을수록 달콤함을 음미할 수 있습니다.
포만감도 충분히 느껴지므로, 매일의 아침식사 대용으로 사시는 분들도 있다고 합니다.
업소명인 HYGGE(휘게) 도너츠 (200엔~/세금포함)의 종류는 밀가루와 전립분, 현미분을 베이스로한, 플레인(노멀한 맛)과 호두, 체더치즈, 그렌베리, 쵸콜렛 도너츠등이 있습니다.
어린 아이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도노츠를! 을 이념으로 시작한 HYGGE입니다만, 운동선수나 모델, 발레 아티스트등 당분이 걱정되는 어른들에게도 희소식이 되고 있습니다.

점포내에서 드실 수 있습니다.
높은 천정과 심플한 점내 분위기는 촬영 스팟으로도 인기입니다.
인스타그램에 올린 손님도 많답니다.

HYGEE의 최연소 단골손님 우~딴(3세)은 도너츠를 2개나 순식간에 먹어 치운답니다.
「우~딴의 어린시절 추억의 간식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이시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