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수놓은 모터 클로즈 Harley-Davidson 오키나와(기노완 시 오야마)
국도 58호 도로변에 쭉 늘어선 멋진 오토바이가 유난히 눈길을 끄는「Harley-Davidson 오키나와」.현내 유일한 할리 데이비슨 정식 판매점입니다.실은 이곳에서 의류도 다수 취급하고 있다는 점 알고 계셨습니까?캐주얼 웨어에서 소품, 잡화까지 브랜드 이미지를 표현한 세련된 아이템이 풍부하게 갖추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과 다른 패션 브랜드
할리 데이비슨은 미국에서 태어난 세계 정상급 오토바이 업체.통칭 ‟할리"로 불리는 아메리칸 바이크의 대명사입니다.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할리 데이비슨은 캐주얼계의 패션 브랜드로도 인기가 있고, 의류만 취급하는 전문점도 있을 정도입니다.
“할리” 브랜드의 상징이기도 한 “자유”로 반골적이고 극히 어두운 이미지를 표현한 개성적인 디자인은 비일상적인 세계를 체감하게 합니다.매 시즌마다 새로운 디자인도 출시되고 있습니다. 또 오토바이를 탈 때 이외에도 평상복으로 입을 수 있는 디자인도 매력입니다.젊은 여성의 직원이 주위 사람들에게 “어느 브랜드 옷이에요?”라고 질문 받고 “할리 다이비슨”이라고 대답해 상대방을 놀라게 하는 경우도 자주 있다고 합니다.
인기 넘버원인 “오키나와 일본”의 프린트가 들어간 오리지널 T셔츠는 남성용과 여성용이 있고 프린트나 색상의 종류도 풍부해 자신용으로도 선물용으로도 딱 좋습니다.이곳에서 밖에 살수 없는 오리지널 상품은, 핀 배지나 에코 백, 수집용 카지노 칩도 있습니다.
소품류는 종류가 풍부한 캡을 비롯한 가죽 지갑이나 가방, 벨트의 버클, 머그컵 등까지 폭넓게 갖추고 있습니다.해외와 비교해 반값 밖에 안 되는 제품도 있으므로 대량 구입하는 관광객 분들도 많다고 합니다.
정식 판매점 만의 서비스가 충실
미군기지에 사는 할리 데이비슨 소유자의 요망에 응해 약 20년 전에 오픈한 “Harley-Davidson 오키나와”개업 당시는 기지 안에도 점포가 있었다고 합니다.압도적인 존재감을 발하는 할리 데이비슨은 아메리칸 바이크를 타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동경하는 오토바이.독특한 엔진음과 진동은 기회가 되면 꼭 한 번 체감해보시길 권합니다.
신차를 판매할 수 있는 것은 정식 판매점만으로 누구보다도 빨리 새 모델을 실제로 보고 싶어 하는 바이크 매니아에게는 빼놓을 수 없습니다. 또한, 인정받은 기술자가 정비를 해 주는 등 독자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도 매력입니다.
패션 감각이 뛰어난 오토바이 용품은 라이더를 잘 생각해 디자인된 기능성이 뛰어난 재킷을 비롯해, 좀처럼 구하기 힘든 일본산 헬멧, 장갑 등의 라이딩 기어도 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그 중에서도 미국 문화의 하나이기도 한 부츠는, 유명 메이커의 천연 가죽이 1만엔대부터 갖추고 있으므로 라이더 이외 분들에게도 추천합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제품을 갖추고 있어 토탈 코디네이트도 즐길 수 있습니다.우선 오토바이를 보고 할리 데이비슨의 세계관을 느끼고나서 의류를 봐주세요.옷장의 주역이 될 아이템과의 운명적인 만남이 있을 겁니다.
Harley-Davidson 오키나와 (할리 데이비슨 오키나와)
소재지 | 오키나와 현 기노완시 오야마 1-10-18 |
---|---|
영업시간 | 10:00~18:30 |
정기휴일 | 월요일 · 제 2 화요일 · 제 3 일요일 |
전화 | 098-870-9980 |
URL | http://www.harleydavidson-okinawa.com/ |
주차장 | 있음 |
비고 | Facebook : https://www.facebook.com/hdokinawa.japan |
Share the post "일상을 수놓은 모터 클로즈 Harley-Davidson 오키나와(기노완 시 오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