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 배운 헤어스타일링과 최신 프린터 네일 아트 KOS HAIRDRESSING（기노완 시 마시키）

동중국해를 바라보는 "트로피컬비치", 그리고 국제적인 행사나 전시회 등이 열리는 대형 시설 "오키나와 컨벤션 센터" 등이 있는 기노완 시 마시키.이 지역의 일각, 국도 58호과 기노완 우회도로를 연결하는 컨벤션 거리에 있는 것이 "KOS HAIRDRESSING"입니다.2013년에 오픈 한 이 헤어 살롱에서는 헤어스타일링 외에 오키나와 현 내에서는 드문 최신 프린터를 사용한 간편한 네일 아트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지금 즉시 계단을 올라 빌딩 3층에 있는 살롱으로.문을 열면 심플하고 스타일리쉬한 공간이 펼쳐져 있고, 너무 깔끔한 이미지.가게 안에는 "어떤 손님의 어떤 스타일에도 어울리도록"이라는 생각을 담아 흰색을 바탕으로 디자인 되어 있다고 합니다.

살롱을 경영하는 것은 주인인 오나가 교코 씨 (왼쪽)· 쇼코 씨 (오른쪽)자매. 여동생인 교코 씨는 20살에 혼자서 오키나와를 떠나, 런던에 있는 동경하던 미용실에서 10년간 미용을 배웠습니다.처음에 미용사 면허를 취득한 것도 영국이라고 하며, 바로 런던에서 익힌 감성의 소유자입니다.언니인 쇼코 씨도 2년 정도 런던에서 살았던 경험이 있고, 둘 다 일본이, 영어가 능숙해서 외국인도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을 듯합니다.

아름다운 머리를 가꾸며, 개개인의 희망과 개성을 소중히 하는 스타일링

"저희 살롱에서는 아름답게 머리를 가꾸는 것을 제일로, 트리트먼트를 기본으로 한 메뉴가 풍부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라는 교코 씨.두피 케어나 헤어 트리트먼트 등은, 손님의 머리의 질과 상태에　맞춘 상담을 바탕으로 제안해 주는 등, 이들의 헤어 복원 프로그램이 세트가 된 컷과 컬러 메뉴도 저렴한 가격으로 갖추고 있습니다.

교코 씨는 헤어스타일링 감각도 뛰어납니다.귀여운, 멋진, 개성파 등, 여성부터 남성까지 고객의 바램이나 취향에 맞는 다양한 스타일의 상담도 응해 준다고 합니다. 가격의 한 예를 소개하면 『 컷+스캘프 트리트먼트 or헤어 트리트먼트LADIES 7,500엔(세금포함)/MEN'S 6,500엔(세금포함) 』, 『 컷+컬러+헤어 트리트먼트 15,000엔(세금포함) 』. 컷+컬러+트리트먼트로 3시간 정도 소요되므로, 여행 중인 분은 사전에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KOS HAIRDRESSING

소재지	오키나와 현 기노완 시 마시키 2-18-1 3F
영업시간	11:00〜20:00　※토요일：9:00~19:00、일요일9:00~18:00
정기휴일	수요일, 2・4째주 화요일
전화	098-943-0650
URL	https://kos-hair.com/
주차장	있음(1층에 1대, 도보로 1분 거리에 1대)
FB	https://www.facebook.com/koshairdressing/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koshairdres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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