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는 날에도 안심. 독실에서 친구나 가족과 가라오케 파티! 플라밍고 (기노완시 마시키)

국도 58호와 기노완 바이패스의 사이에 있는 '가라오케 파티 하우스 플라밍고'는 오후 1시부터 오전 4시까지 영업하는 가라오케.서해안에서 가까운 기노완시 마시키에 있으며, 컨벤션 센터나 비치, 마리나 외에 외국인이 많이 이용하는 호텔에서도 가까운 장소에 있습니다.

저희 가게에서는 1인당 2시간에 1,300엔~1,800엔의 코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요금에는 룸 이용료, 노래 무제한, 드링크 무제한이 포함되어 있습니다'라는 이시카와 씨.소프트 드링크 무제한이라면 1,300엔, 맥주 등의 주류를 포함하는 모든 드링크 무제한이라면 1,800엔이라고 합니다.

그 밖에도 10~12명이 이용할 수 있는 중간 사이즈 객실(사진 위), 20명까지의 커다란 객실(사진 아래), 25명까지 수용 가능한 파티룸도 있습니다.평일 낮에는 비교적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주말 밤 등에는 만실이 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시간에 여유를 두고 방문하시거나, 호텔의 프런트 등을 통해 예약을 해 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라고, 이시카와 씨가 조언해 주었습니다.

노래하고 춤추다 배가 고파지면, 별도 요금으로 음식도 주문할 수 있습니다.여러 명이 나누어 먹을 수 있는 '스낵 모둠', '튀김 모둠', '치즈와 소시지 모둠'이 각 840엔.그 밖에도 파스타나 볶음밥 등의 밥류, 팬케이크 등의 디저트도 있으며, 가격도 저렴합니다.

리즈너블하고 즐거운 시간이 기다리고 있는 가라오케에 한번 방문해 보세요!일본의 최첨단 기술을 체험하는 것도 여행의 좋은 추억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