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따뜻함 넘치는 케익집 서니사이드 케익스 (기노완시 노다케)

지역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따뜻함 넘치는 케익집  서니사이드 케익스 (기노완시 노다케)

과일을 듬뿍 얹은 타르트와 개성넘치는 네이밍의 쿠키 알러지에 대한 배려넘치는 케익이 인기인 서니사이드 케익스.
가벼운 선물이나 축하할 일이 있을 때, 소중한 기념일 케익과 다양한 대응이 가능한 우리동네 케익집입니다.

"어~이! 코우타! 오늘 학교는 즐거웠어?"
오너 쉐프인 카자마 이치타로씨가 가게를 찾은 단골 초등학생에게 건네는 인사말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서니사이드 케익스에서 수다떠는것이 즐겁다는 엄마.
"여기는 뭐든 다 맛있어요!"
초등학생 코우타군이 가게의 매력을 알려 주었습니다.
취재중에도 연이어 손님이 찾아 옵니다.
지역에 뿌리내린 가게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카페

아이들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카페

기노완시 노다케의 주택가에 한 눈에 띄는, 새하얀 외벽 그리고 새파란 출입구.
넓은 유리창으로 둘러 쌓인 외벽에서는, 부드러운 햇살이 쏟아져 들어와 밝고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주차장은 가게 옆에 있습니다.
점포앞 넓은 도로는, 비교적 교통량이 적어, 차량도 세우기 쉽답니다.

생과자가 항상 30종류, 구운 과자는 15종류 정도 진열되어 있습니다.
카페 메뉴도 충실하여, 포트 서비스되는 취향에 맞는 홍차와 오늘의 케일을 세트로 「오마카세 케익 &티 세트」가 850엔 (세금포함) 판매되는 홍차는 꽤나 고집스러운 전문성이 느껴 진다고 합니다.

카페스페이스는 하나 하나의 테이블이 크고, 여유롭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유모차를 이용해도 눈치볼 일 없이 티타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입구와 마찬가지로 청결감있는 블루의 테이블체어는 가자마씨의 취향.
이래저래 잔소리를 해 가며 주문제작했다는…

과일이 듬뿍, 호화로운 라인업

과일이 듬뿍, 호화로운 라인업

과일과 멀어지는 요즘 아이들이 걱정스러운 카자마씨.
가능하면 많은 과일을 먹었으면하는 마음에 개발한것이 컬러풀 타르트 (사진 우측 앞쪽). 타르트 기지에 아몬드케익과 카스타드을 얹어, 후루츠베리와 딸기, 바나나, 감귤, 파인, 서양배등을 호화롭게 토핑한 인기 넘버 원의 타르트! 입니다.

Sunny Sand cookie 은 버터를 듬뿍사용한 사브레에 화이트 초컬릿을 베이스로 한 크림샌드.
럼 레즌과 카페 너츠, 초코 너츠, 피스타치오, 보라색 고구마밀크, 스트로베리, 망고 오렌지와 전부 7종류가 있으며, 1개 270엔 (세금 별도).
차게해 드시면 아이스크림과 같은 입속에서 녹는 크림과 샌드의 바삭바삭한 느낌이 두배의 즐거움을 드립니다.
선물로도 인기 넘버원입니다.

서니사이드 케익스

소재지오키나와현 기노완시 노다케 1-36-6
영업시간10:00〜19:30
정기휴일수요일
전화098-988-4998
URLhttps://peraichi.com/landing_pages/view/sunnysidecakes
주차장있슴 (점포옆 6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