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호선 연선에서 한층 눈에 띄는, 노스탤직한 커피 스탠드 Fair Attraction’s underscore Coffee Stand （기노완시 오오야마）

인상좋은 웃는 얼굴의 마스터 요코이 스미토씨는 여기 기노완시 오오야마에서 나고 자랐다.
오랜기간 직장생활을 했으나, 탈 샐러리맨!
염원하던 커피 스탠드를 오픈했습니다.
널찍이 배치된 좌석과 인테리어.
어딘가 아련한 옛정취를 느끼게 해 주는 공간입니다.
"저는 1900년대초의 세계관을 너무 좋아 합니다.
서커스나 이동 유원지에 있는 것 같은 전기장식 간판을 설치하거나,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등의 옛 잡화를 디스플레이 했습니다.
'사인보드를 제작하기도 하고, 해외로부터 인테리어제품를 주문해 가져 오기도 하고, 가게의 준비기간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라 얘기합니다.

깊은 풍미와 식감이 느껴지는 빵은, 인근의 「hoppepan」의 빵입니다.
단팥 버터토스트는 드링크 플러스 350엔(세금포함) 시나몬 허니토스트는 250엔(세금포함) 라테아트를 볼 수 있는 카페라테는 500엔 (세금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