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와 건강을 위해 지금 할 수 있는 일, 로 가득한 가게. B＋OKINAWA（기노완시 오오지야나）

매일의 스트레스와 폭음폭식, 여행지에서의 과식등으로 인한 소화불량감 등을 느낄때, 한 끼를 스무지와 샐러드로 대체하여, 체내를 가볍게 리셋해 보시면 어떨까요?
스무지 (600엔~/세금포함)는 얼린 야채와 과일을 믹서에 갈은 음료입니다만, 이 업소에서는 물과 얼음, 백설탕을 사용하지 않으므로, 재료의 신선한 맛을 충분히 즐기실 수 있습니다.
신선한 계절 야채를 베이스로, 취향에 맞는 야채와 과일을 토핑하는 커스텀 샐러드 (980엔/세금포함)는 보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입구를 들어선, 바로 왼쪽의 진열장에는 오너가 직접 선별한 상품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나키진손(今帰仁村)의 「Atelier cafe bar 誠平(아뜰리에 카페 바, 세이헤이)」오리지날의 코디얼 시럽 (2,160엔/세금포함)이나 릴리코이 버터(1,440엔/세금포함)는 오키나와산의 인기 선물로, 해외에서 방문하시는 관광객에게도 인지도가 높습니다.
도치키현의 마스코야키 도자기는, 오너가 직접 도자기시장까지 찾아 가, 고르고 고른 최상의 상품들을 모아 두었습니다.

더불어, 카운터에 늘어 선, 류큐글래스 공예품인 "오쿠하라 글래스"는 데드스톡 상품!
오쿠하라 글래스의 창고까지 손수 찾아 가, 하나 하나 엄선해 온다고 합니다.
정가의 50프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상품도 있어요!
오리지널리티 넘치는 하나하나의 작품과 만날 수 있는 챤스입니다.

"여행중인 여성을 테마로, 각 지역의 이미지에서 느껴지는 자연과 질감,
형태를 디자인에 녹여 넣은 작품들입니다."
마음도 몸도 상질의 만족감으로 채워 줄 공간, 꼭 들러봐 주시면 어떨지요?